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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권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 내년부터 시행

송고시간2021-09-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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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내년부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할인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에서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를 환승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5천여명으로, 환승 할인제가 도입되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연간 22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내년 1월부터 알뜰교통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수도권 광역 전철과 아산 시내버스 간 3회까지 환승(4회 탑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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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오르는 아산시민
시내버스에 오르는 아산시민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내년부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할인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에서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를 환승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5천여명으로, 환승 할인제가 도입되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연간 22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내년 1월부터 알뜰교통카드 소지자는 누구나 수도권 광역 전철과 아산 시내버스 간 3회까지 환승(4회 탑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산에는 2008년 수도권 전철이 개통했다.

아산역·배방역·온양온천역·신창역 등 4개 역에 더해 오는 10월 탕정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할인 도입으로 시민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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