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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노후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자발적 리콜 운동

송고시간2021-09-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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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사업자 등과 연계해 '리콜 김치냉장고 찾기 운동'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부품 노후화로 인한 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해 제조사인 위니아딤채에서 지난해 1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인 제품이다.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큰 수산물을 집중 점검·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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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부품 자발적 수거 등 시행
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부품 자발적 수거 등 시행

[위니아딤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도시가스사업자 등과 연계해 '리콜 김치냉장고 찾기 운동'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위니아딤채에서 2005년 9월 이전 생산한 뚜껑형 김치냉장고다.

부품 노후화로 인한 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해 제조사인 위니아딤채에서 지난해 1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인 제품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판매 후 15년 이상 지나 구매자 정보 확인과 제품 소재 파악이 쉽지 않아 제조사의 자발적 리콜 진행에 어려움이 있고, 리콜하지 않은 제품에서 추가 화재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 제품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리콜을 받아 화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러한 운동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10년 이상 사용한 김치냉장고는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받고, 습기와 먼지가 없는 곳에 벽면과 10㎝ 이상 띄워서 사용할 것과 김치냉장고에서 연기 또는 타는 냄새가 나면 즉시 전원코드를 분리한 뒤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라고 당부했다.

추석 명절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큰 수산물을 집중 점검·단속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경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과 함께 시·군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6일부터 17일까지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수산물 취급 음식점 등이다.

주로 조기·명태·오징어·갈치·옥돔 등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품목, 참돔·가리비 등 수입량 증가 품목, 멍게·낙지·오징어·명태·갈치·고등어·뱀장어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잦은 품목이다.

점검 결과 관련법규 위반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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