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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512명 확진…수도권 427명-비수도권 85명

송고시간2021-09-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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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12명이다.

수도권에서 427명, 비수도권에서 8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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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415명의 30.2%…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20%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12명이다.

수도권에서 427명, 비수도권에서 8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427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992명)의 21.4%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415명과 비교하면 30.2%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2천108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11만72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5만7천429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6만8천149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2천25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20%(16만8천149명 중 2천25명)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MY1QJzpnf8o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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