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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태권도박물관 '무형문화재와 무예의 만남' 기획전

송고시간2021-08-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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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은 3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북 무주군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무형문화재와 무예, 그 특별한 만남' 기획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55호 '겨루기 태권도', 국가무형문화재인 택견과 활쏘기 등에 관한 자료를 통해 전통 무예의 문화재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회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가 지닌 문화재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태권도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 무예 역사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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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태권도 사범들 기증품
원로 태권도 사범들 기증품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3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북 무주군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무형문화재와 무예, 그 특별한 만남' 기획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55호 '겨루기 태권도', 국가무형문화재인 택견과 활쏘기 등에 관한 자료를 통해 전통 무예의 문화재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회다.

전북에서 개발한 몸통 보호구 '대나무 호구' 복원품과 원로 사범들 기증품 총 146점이 선보인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가 지닌 문화재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태권도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 무예 역사에 관한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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