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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시설의 주거·돌봄·의료 통합시설 전환 추진

송고시간2021-08-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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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보건복지부 공모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들이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돌봄·의료 등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시설 거주 장애인 자립지원 조사 및 자립 지원 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 이전한 장애인 정착지원, 부산시 여건에 맞는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 전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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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공모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로드맵 1단계' 시범사업이다.

장애인들이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돌봄·의료 등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부산을 비롯한 서울, 충남, 전북 등 4개 광역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3년 12월까지 거주시설 지원 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시는 북구 장애인 거주시설 평화의집을 대상으로 부산형 거주시설 전환 추진 모델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시설 거주 장애인 자립지원 조사 및 자립 지원 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 이전한 장애인 정착지원, 부산시 여건에 맞는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 전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관련 법령 개정과 인프라 구축 등 탈시설 자립 지원의 기반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들의 자립 경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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