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 임상 3상 계획 승인

송고시간2021-08-31 10:31

beta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임상 3상에서는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중등도 및 중증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는 뇌 신경 세포 사멸을 유발할 수 있는 NMDA 수용체의 과도한 활성을 억제하고,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임상 3상에서는 발병 후 12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는 중등도 및 중증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496명을 대상으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23개 대학병원 뇌졸중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엔티파마에 따르면 넬로넴다즈는 뇌 신경 세포 사멸을 유발할 수 있는 NMDA 수용체의 과도한 활성을 억제하고, 유해 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에 앞서 미국과 중국에서 정상인 165명을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1상, 한국과 중국에서 447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완료한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 뇌졸중 발생 후 8시간 이내에 혈전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 209명 대상의 국내 임상 2상에서는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가 위약보다 좋았다.

넬로넴다즈
넬로넴다즈

(서울=연합뉴스) 넬로넴다즈. 2021.08.31. [지엔티파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nd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