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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사전 비축물량 등으로 추석 선물가격 인상 최소화"

송고시간2021-08-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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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내달 6일까지 예약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의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우 시세는 올해도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형성 중이나 추석에 대비해 반년 전부터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물량을 비축한 덕분에 이같은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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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이마트는 내달 6일까지 예약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의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우 갈비와 국거리·불고기로 구성된 '피코크 한우 혼합 1호'가 대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격은 행사카드 결제 시 지난해와 동일한 17만4천400원이다.

이마트는 '냉동불고기 세트'(한우 불고기 1.4㎏)를 8만8천800원에 선보이는 등 초저가 한우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예약 기간에는 카드 할인 20%도 적용된다.

한우 시세는 올해도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형성 중이나 추석에 대비해 반년 전부터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물량을 비축한 덕분에 이같은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수산물과 햇과일 선물세트 역시 가격 안정을 위해 시세가 저렴할 때마다 물량을 확보하고, 산지를 다변화하거나 대량으로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영광 참굴비 세트 등 일부 제품의 예약 기간 카드 할인율은 지난해 20%에서 올해 30%로 올렸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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