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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진군청 압수수색…설 명절 선물 '선거법' 혐의

송고시간2021-08-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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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진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에게 선물을 보낸 의혹과 관련해 강진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이승옥 강진군수 등 5명은 올해 설을 앞두고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명에게 4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강진군청 소속 공무원인 A씨는 가우도 관광단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일대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부패방지법 위반)와 지인을 동해 이 군수의 과일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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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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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경찰이 강진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에게 선물을 보낸 의혹과 관련해 강진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 1대는 30일 강진군청 군수실과 비서실, 군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승옥 강진군수 등 5명은 올해 설을 앞두고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명에게 4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3월과 4월에도 공무원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강진군청을 압수수색했다.

강진군청 소속 공무원인 A씨는 가우도 관광단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일대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부패방지법 위반)와 지인을 동해 이 군수의 과일 선물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선물 구입 비용 출처와 전달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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