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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다문화·중증 장애인 가정 등에 최대 25만원 지급

송고시간2021-08-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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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가구당 15만∼25만원의 '임실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제적 취약계층인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대상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추진되는 저소득층 상품권 지원사업은 최소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마음의 백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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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사랑 상품권
임실 사랑 상품권

[임실군 제공]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가구당 15만∼25만원의 '임실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제적 취약계층인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이 대상이다.

1인 가구는 15만원, 2인 가구는 20만원, 3인 가구 이상은 25만원 상당의 '임실 사랑 상품권'을 받는다.

올해 설 명절에는 1천309명이 이 지원을 받았다.

임실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추진되는 저소득층 상품권 지원사업은 최소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마음의 백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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