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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집 회계서류 내달부터 전면 전산화

송고시간2021-08-31 06:00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내달부터 어린이집 회계관리를 100% 전산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다수 어린이집은 회계관리 프로그램 '서울시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사용 중이지만, 전자문서와 종이문서가 혼용되고 있다. 시스템에 입력한 서류를 별도 출력해 증빙서류로 보관하고, 평가·점검에 종이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식이다.

내달부터는 종이로 보관했던 회계 관련 장부와 영수증 등 증빙서류까지 관리시스템에서 전자문서로 보관·관리할 수 있다. 현장방문으로 이뤄졌던 자치구 회계 점검도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월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와 했던 간담회에서 보육교직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나옴에 따라 어린이집 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의견을 수렴한 뒤 행정업무 간소화 종합대책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회계서류 전자문서를 의무화한다. 2023년부터는 회계위반 의심사례를 해당 어린이집에 알려주는 기능을 시스템에 추가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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