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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2명은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08-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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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이 중 전남 장성의 육군 간부를 제외한 2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접종하고 2주가 지난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

군내 돌파감염 사례는 총 63건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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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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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강원도 철원의 육군 간부가 전남 광주로 휴가를 갔다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전남 장성의 육군 간부는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수원의 공군 간부는 배우자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전남 장성의 육군 간부를 제외한 2명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접종하고 2주가 지난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군내 돌파감염 사례는 총 63건으로 늘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15명이다. 이 가운데 39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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