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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아프간인 받아준 진천·음성 주민들로 국격 높아져"

송고시간2021-08-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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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9일 "아프가니스탄인 특별입국자들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 충북 진천·음성 주민들로 인해 대한민국 국격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가 더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충북 음성에 있는 임호선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중부 3군(음성·증평·진천) 핵심당원 간담회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작년 초 코로나19의 국내 발병으로 불안한 시기에 우한 교민을 받아준 곳도 진천과 음성이었다"며 "이번 역시 여러 가지 불안한 점이 많았을 텐데 큰마음으로 수용해 준 두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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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9일 "아프가니스탄인 특별입국자들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준 충북 진천·음성 주민들로 인해 대한민국 국격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가 더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충북 중부3군 핵심당원 만난 이낙연
충북 중부3군 핵심당원 만난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9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임호선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중부3군 핵심당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8.29 [이낙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이 전 총리는 이날 충북 음성에 있는 임호선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중부 3군(음성·증평·진천) 핵심당원 간담회 열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 377명은 진천군 소재 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해 임시생활을 시작했다.

이 전 총리는 "작년 초 코로나19의 국내 발병으로 불안한 시기에 우한 교민을 받아준 곳도 진천과 음성이었다"며 "이번 역시 여러 가지 불안한 점이 많았을 텐데 큰마음으로 수용해 준 두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는 앞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그러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이기려면 책잡힐 일이 없어야 하고, 힘든 이 시기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 두 가지 요건에 비교적 근접한 사람이 저라고 자부하면서 열심히 뛰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충북 내 일정을 마친 뒤 충남으로 이동해 활동을 이어갔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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