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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시험 응시자 1명 추가 확진…"시험과 무관"

송고시간2021-08-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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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응시자 1명이 시험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달 21일 송파구 신천동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본 응시자가 일주일 뒤인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예방적인 차원에서 확진일로부터 역산 범위에 든 다른 응시자들에게 진단검사 안내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험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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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시험
경찰 채용 시험

8월 21일 서울 은평구 진관중학교에서 열린 2021년도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시험장 입구에 전자문진표 작성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2021년도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응시자 1명이 시험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달 21일 송파구 신천동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본 응시자가 일주일 뒤인 2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시험장 입실 시에는 정상 체온이었고 증상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예방적인 차원에서 확진일로부터 역산 범위에 든 다른 응시자들에게 진단검사 안내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험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 창원의 한 중학교에서도 응시자 1명이 시험을 본 당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필기시험은 전국적으로 치러졌으며 응시생은 약 4만명에 달한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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