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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선룰, 공정하게 결정될 것…선관위 결정 따를 생각"

송고시간2021-08-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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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대선 후보 경선 룰과 관련, "개인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를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후 기자들에게 "경선 룰은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결정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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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역선택 요구' 비판에는 "다른 후보 말씀에 논쟁 불필요"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대선 후보 경선 룰과 관련, "개인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를 생각"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공약 설명하는 윤석열
부동산 공약 설명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동산 정책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8.29 zjin@yna.co.kr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후 기자들에게 "경선 룰은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결정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자신이 유불리를 따져 역선택 방지 도입을 요구한다고 지적한 유승민 전 의원의 SNS 글과 관련, "다른 후보 말씀에 논쟁할 필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당 선관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국무총리를 지난 5일 일찌감치 예방한 데 대해선 "국민의힘에서 총리를 지내신 분이라 주변에서 예를 갖춰 인사하는 게 낫지 않느냐 해서 잠깐 찾아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캠프에 합류할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그 질문에 대해선 답변드리기 좀 그렇다"고 즉답을 피했다.

박수치는 윤석열 예비후보
박수치는 윤석열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세미나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1.8.27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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