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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6명 신규 확진…자가격리중 양성, 감염경로 불명 등(종합)

송고시간2021-08-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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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자가격리 중 확진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사례 등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됐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26명이 울산 4114∼4139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9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며, 이 중 9명은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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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매장, 목욕탕 2곳 등 집단감염 추가 확진도…누적 4천139명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는 자가격리 중 확진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사례 등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됐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26명이 울산 4114∼4139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9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며, 이 중 9명은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남구 대형유통매장, 중구 A목욕탕, B목욕탕, 남구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이로써 해당 집단감염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대형유통매장 68명, A목욕탕 51명, B목욕탕 21명, 부품업체 20명으로 각각 늘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 27일 태국에서 입국한 사람이다.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방역 당국이 계속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중구 11명, 남구 7명, 동구 2명, 북구 2명, 울주군 4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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