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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밤사이 10명 확진…자가격리 중 양성 8명 포함

송고시간2021-08-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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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지난 밤사이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확진된 10명이 울산 4114∼4123번 확진자가 됐다고 29일 밝혔다.

10명 모두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인데, 이 중 8명은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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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주말에도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에서 지난 밤사이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확진된 10명이 울산 4114∼4123번 확진자가 됐다고 29일 밝혔다.

10명 모두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인데, 이 중 8명은 자가격리 중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남구 대형유통매장, 중구 목욕탕, 남구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이에 따라 해당 감염자 집단의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대형유통매장 68명, 목욕탕 51명, 부품업체 20명으로 늘었다.

거주지별로는 중구 4명, 남구 2명, 북구 1명, 울주군 3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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