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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희숙 사퇴 의사 존중…본회의서 처리해야"

송고시간2021-08-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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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8일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같은 당 윤희숙 의원에 대해 "국회 본회의를 열어 사퇴를 받아 주고, 자연인의 입장에서 특수본의 수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SNS에서 "윤 의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두고 갑론을박하면서 정쟁으로 삼고 희화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직자의 사퇴는 사인(私人)의 공법행위(公法行爲)로 의사표시 즉시 효력이 발생하고, 나머지 절차는 그것을 확인하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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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홍준표 의원
전북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홍준표 의원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 도중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8.26 ic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8일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같은 당 윤희숙 의원에 대해 "국회 본회의를 열어 사퇴를 받아 주고, 자연인의 입장에서 특수본의 수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SNS에서 "윤 의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두고 갑론을박하면서 정쟁으로 삼고 희화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공직자의 사퇴는 사인(私人)의 공법행위(公法行爲)로 의사표시 즉시 효력이 발생하고, 나머지 절차는 그것을 확인하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사퇴에 본회의 의결을 요하는 것은 (의원직 박탈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 야당 탄압용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라며 "더이상 이것(사퇴)을 미화해서도 비난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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