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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437명 확진…수도권 415명-비수도권 22명

송고시간2021-08-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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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7명이다.

수도권에서 415명, 비수도권에서 2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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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182명의 35.1%…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02%

임시선별검사소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7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8.27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37명이다.

수도권에서 415명, 비수도권에서 2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415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738명)의 23.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182명과 비교하면 35.1%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4만358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11만9천25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5만5천697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7만4천955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천793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02%(17만4천955명 중 1천793명)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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