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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47명 신규 확진…격리 중 양성·산발적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8-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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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신규 발생했다.

2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는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대학교병원, 서구 한 고등학교, 광산구 소재 호프집, 외국인 밀집지 선제검사 연관 등 기존 감염원 관련 확진이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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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PG)
코로나19 확산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신규 발생했다.

2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는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천안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4명이 집단감염됐다.

전남대학교병원, 서구 한 고등학교, 광산구 소재 호프집, 외국인 밀집지 선제검사 연관 등 기존 감염원 관련 확진이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9명은 자가격리 중 또는 해제 전 검사에서 잇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군별로는 순천 7명, 여수·광양 각 4명, 장흥·완도 각 3명, 해남 2명, 나주·화순·강진·장성 1명씩 발행했다.

해남에서 유흥업소 종사자가 확진돼 접촉자와 송지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전날 자정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광주 3천982명, 전남 2천530명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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