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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하수 음용 취약가정·교육시설 무료 수질검사

송고시간2021-08-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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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정과 교육·복지시설을 위한 내년도 수질검사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교육·복지시설 등에 지하수 수질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수질 검사를 희망하는 가정이나 시설은 내달 8일까지 안성시 상수도과로 전화해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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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정과 교육·복지시설을 위한 내년도 수질검사 지원 사업 수요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성시청
안성시청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교육·복지시설 등에 지하수 수질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수질 검사를 희망하는 가정이나 시설은 내달 8일까지 안성시 상수도과로 전화해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관내 24곳이 수질 검사를 신청해 5곳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지하수 부적합 판정이 나온 곳에 대체 식수 확보, 식수원 변경 등을 통해 안전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안성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곳은 가정 3천600여곳을 포함 총 5천400여곳에 이른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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