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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증가하는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34개 확정

송고시간2021-08-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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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는 27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34개를 확정했다.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확정된 34개 사업은 안전환경 조성, 건강지원, 주거환경 개선, 여가문화 지원, 사회적관계망 구축, 경제·일자리 지원, 정책제도 개선 등으로 분류된다.

정장선 시장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꾸준히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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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7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34개를 확정했다.

평택시청
평택시청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달 말 기준 평택지역 1인 가구는 10만8천759세대로, 전체 25만3천665세대의 42.9%를 차지한다.

시는 기존 정책이 대부분 다인 가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고 보고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해왔다.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확정된 34개 사업은 안전환경 조성, 건강지원, 주거환경 개선, 여가문화 지원, 사회적관계망 구축, 경제·일자리 지원, 정책제도 개선 등으로 분류된다.

1인 가구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안전환경 조성사업에는 1인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 여성안심귀가, 여성안심 무인택배, 1인 가구 밀집 지역 CCTV 설치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 시는 1인 가구 헬스케어 서비스, 셀프호신술 강좌, 홀몸 어르신 주거개선, 1인 가구 신중년 경력 일자리 사업, 반려동물 양육 프로그램, 공동 부엌 지원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향후 '1인 가구 지원 조례(가칭)'를 제정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꾸준히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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