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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2명 신규 확진…목욕탕 등 연쇄 감염 지속(종합)

송고시간2021-08-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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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27일 감염자 집단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된 22명이 울산 4058∼4079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중구의 한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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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검사자
숨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검사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27일 감염자 집단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된 22명이 울산 4058∼4079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9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주요 감염자 집단 중에서는 중구의 한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중구의 또 다른 목욕탕인 옥교탕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어린이집 스피치강사 관련 2명, 남구 대형유통매장 관련 1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각 23명, 6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명 중 1명은 지난 24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사람이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중구 11명, 남구 3명, 동구 2명, 북구 6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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