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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명 추가 확진…폭행사건 연루된 자가격리 이탈자 적발

송고시간2021-08-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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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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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일간 하루 평균 73명 확진…감소세

자가격리 무단 이탈 (PG)
자가격리 무단 이탈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1만1천14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사례였다.

나머지 6명은 가족, 지인, 동료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지난 10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부산은 한때 하루 184명까지 확진자가 급증하다가 최근 5일간 하루 평균 73.4명으로 감소했다.

자가격리 이탈자 2명도 적발됐다.

영도구 40대 남성은 자가격리 기간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 신고로 적발됐다.

서구 10대 자가격리자는 휴대전화를 분실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서 발각됐다.

2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3만8천829명이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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