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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성평등자문위 "지역구 공천 여성 30% 의무화" 권고

송고시간2021-08-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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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직속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26일 성평등 국회 실현 차원에서 정당이 지역구 의원을 공천할 때 여성을 30% 이상 추천하도록 의무화하자는 방안을 권고했다.

이미경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함께 7개월간의 자문위 활동에 대한 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5가지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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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상희 국회부의장
축사하는 김상희 국회부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지난 8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인권현안 대응 국제 콘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국회의장 직속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26일 성평등 국회 실현 차원에서 정당이 지역구 의원을 공천할 때 여성을 30% 이상 추천하도록 의무화하자는 방안을 권고했다.

이미경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함께 7개월간의 자문위 활동에 대한 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5가지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자문위는 또 "성평등 관련 입법 등 성평등 증진과 관련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초당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여성 국회의원 전원으로 구성된 '여성 의원 전원회의'를 구성·운영하자"고 주장했다.

자문위는 이 밖에도 ▲ 국회의원 성평등 윤리강령 제정 ▲ 성평등 국회 종합계획 4년마다 수립·이행 ▲ 국회 인권센터 위상 제고 등을 공개 제안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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