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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영개선 TF 발족…비상 경영체계 본격화

송고시간2021-08-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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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경영개선 특별 임시조직(TF)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우남 회장의 직무 정지로 인한 송철희 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 대행의 직무대행체제로 비상 경영에 돌입한 한국마사회가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를 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마사회는 "경영개선 TF 운영을 통해 최근 겪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 및 그간 누적된 사업의 구조적 문제점 등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들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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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본관
한국마사회 본관

[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경영개선 특별 임시조직(TF)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우남 회장의 직무 정지로 인한 송철희 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 대행의 직무대행체제로 비상 경영에 돌입한 한국마사회가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를 하기 위한 조치다.

3선 의원 출신 김우남 회장은 올해 2월 취임 후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으로 특채하려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인사 담당자에게 폭언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국마사회는 "경영개선 TF 운영을 통해 최근 겪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 및 그간 누적된 사업의 구조적 문제점 등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들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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