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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자치경찰 정책 공모, 우수 제안 6건 선정

송고시간2021-08-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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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맞춤형 경남형 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에서 6건의 자치경찰 정책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사업 실행 가능성, 기존 사업과 중복 여부 등을 1차 서면심사해 15건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위원회에서 정책 실효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논의해 최종 6건을 정했다.

경남도는 오는 31일 자로 임기가 끝나는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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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자치경찰 정책 우수 제안
경남형 자치경찰 정책 우수 제안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맞춤형 경남형 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에서 6건의 자치경찰 정책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생활안전분야 25건, 사회적약자 보호분야 13건, 교통안전분야 22건을 포함해 총 60건이 접수됐다.

이 중 사업 실행 가능성, 기존 사업과 중복 여부 등을 1차 서면심사해 15건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위원회에서 정책 실효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논의해 최종 6건을 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분야별로 각 2건이다.

생활안전분야는 도민이 직접 순찰활동에 참여하는 마을보안관 제도, CCTV 보완재로서 민간 블랙박스를 활용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안심 치안서비스 구축 사업이다.

사회적약자 보호분야는 여성대상 범죄사고가 잦은 지역에 '안심비콘'(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 신호를 전송하는 기기) 시스템 도입,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교통안전 분야는 횡단보도 정지선을 계단형으로 배치해 운전자 시야 확보를 통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교통시설물을 개선하는 제안이다.

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재구성·위촉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31일 자로 임기가 끝나는 경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중 위촉장을 받아 활동하는 이번 위원회 위원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도로, 수자원, 건축, 환경, 건설안전 등 건설사업과 관련되는 21개 전문분야, 250명(위원장·부위원장 포함)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 분야 공무원, 대학교수, 연구원, 협회·업체 소속 기술자 등 전문가 505명으로부터 개인별 후보 등록 신청을 받아 연임자와 여성위원 우선 선정 등 자체 심사기준을 적용해 위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위원은 모집범위를 기존 경남·부산에서 울산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폭넓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고, 청년 위원을 기존 3명에서 8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건설기술 진흥법'과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에 근거해 운영하는 위원회는 도와 시·군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설계 타당성 ,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사업수행 능력평가, 기술형 입찰공사 입찰 방법 심의 등을 관장하는 경남 최고의 건설기술 심의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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