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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내일 청년 학비부담 완화 주제로 대학생 간담회

송고시간2021-08-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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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서울시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한다고 교육부가 26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학생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교육부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장학금을 확대하고 학자금 대출 제도를 개선해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2학기 학사운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청년특별대책에서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반값 등록금' 혜택을 대학생 1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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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교 운영상황 및 방역 점검
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교 운영상황 및 방역 점검

(서울=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공립특수학교인 서울 강서구 서진학교를 방문해 2학기 학사운영과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8.26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서울시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한다고 교육부가 26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청년 학비부담 완화와 대학 일상회복을 위한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필요사항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학생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교육부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장학금을 확대하고 학자금 대출 제도를 개선해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2학기 학사운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청년특별대책에서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반값 등록금' 혜택을 대학생 1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장학금 총 규모를 올해 4조원에서 내년 4조7천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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