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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담집 출간…"양극화된 나라 국가찬스로 통합"

송고시간2021-08-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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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26일 자신의 국가 비전과 미래 전략 구상을 담은 대담집을 출간했다.

'원희룡이 말하다-자유와 혁신의 세상을 여는 국가찬스'라는 제목의 책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등 7인이 대담자로 나섰다.

원 전 지사는 "국가 찬스로 공정한 나라를 만들고 자유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3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자"며 경제·과학·복지·교육·주택·외교안보·정치사회 분야 7개 '국가찬스'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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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말하다'
'원희룡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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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26일 자신의 국가 비전과 미래 전략 구상을 담은 대담집을 출간했다.

'원희룡이 말하다-자유와 혁신의 세상을 여는 국가찬스'라는 제목의 책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등 7인이 대담자로 나섰다.

원 전 지사는 "국가 찬스로 공정한 나라를 만들고 자유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30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자"며 경제·과학·복지·교육·주택·외교안보·정치사회 분야 7개 '국가찬스'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현금을 뿌린다고 경제가 발전하지 않는다. 정부 재정은 정말 필요한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며 작지만 강한 복지 국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온 국민은 '내 집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1주택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무주택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실패도 경력으로 인정하는 '무한도전 실패 경력할당제' 등을 제안하며 "부모 찬스로 양극화된 나라를 국가 찬스로 통합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 전 지사는 "모두의 국가 찬스로 일자리, 교육, 주택, 혁명, 담대한 복지의 대개혁을 이루는 것은 결국 정치의 몫"이라며 "1970년대식 국가주의와 1980년대식 민중주의를 역사책 속으로 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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