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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병 백신접종률 94%…영내 방역지침 일부 완화 검토"

송고시간2021-08-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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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6일 "영내 활동에 한해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군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94%에 이르고, 그간 민간에 비해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장병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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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매체 '내주부터 마스크 벗기 시범시행' 보도엔 "사실과 달라" 부인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방부는 26일 "영내 활동에 한해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군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94%에 이르고, 그간 민간에 비해 강화된 방역지침으로 장병의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다만 "이는 보건당국과 협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부 대변인은 군이 내주부터 시범부대에 한해 '마스크 벗기' 등을 포함한 이른바 '집단면역' 실험을 추진한다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미 국방부가 최근 군인의 백신접종 의무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부 대변인은 '우리 군도 의무화 계획이 있느냐'는 질의에 "현재 그럴 계획은 없다"며 "백신접종 의무화 역시 보건당국과 협의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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