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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북부 4개 도로사업 추진 확정…2027년 완공

송고시간2021-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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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시내 상습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기재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4개 도로 사업을 반영시켰다고 26일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천안시 4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확정됐다"며 앞으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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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2천억 투입, 곡교천 등 하천정비도 추진

박상돈 천안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시내 상습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기재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4개 도로 사업을 반영시켰다고 26일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천안시 4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이 확정됐다"며 앞으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4개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1호 대체 우회도로', '목천∼삼룡 국도1호선 도로 확장공사', '북면∼입장 국지도 57호선', '음봉∼성환 국지도 70호 도로 확장공사'이다.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국가 직접사업으로, 시는 시 재원 투입 없이 2027년까지 약 1조원이 투입되는 총연장 30㎞의 순환도로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지역개발에서 소외됐던 동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국도 1호선과 국지도 23호 상습정체로 인한 시가지 상습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이외에도 이날 2024년까지 2천억원을 투입, 곡교천과 삼룡천 등 천안지역 각종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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