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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언론자유 위축은 기우…입법재갈 안돼"

송고시간2021-08-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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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6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야당·언론단체의 비판과 관련, "이를 두고 언론 재갈법이라 하는 것이야말로 입법 재갈"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언론 자유와 취재를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 역시 기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가 30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 "반드시 처리해야 할 중요하고 시급한 법안들이 많은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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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하는 윤호중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운데)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26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야당·언론단체의 비판과 관련, "이를 두고 언론 재갈법이라 하는 것이야말로 입법 재갈"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언론 자유와 취재를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 역시 기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전원위 소집요구에 대해 "입법 취지를 국민에게 충분히 보고·설명하겠다"며 "공개 토론과 정부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이 법안의 수정할 부분은 좀 수정해 법안을 더 완성도 높은 법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극대화해 법 통과 이후에 발생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가 30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 "반드시 처리해야 할 중요하고 시급한 법안들이 많은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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