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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481명 확진…수도권 419명-비수도권 62명

송고시간2021-08-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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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1명이다.

수도권에서 419명, 비수도권에서 6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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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발생 1천168명 중 35.9%…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14%

임시 선별검사소
임시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2021.8.25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1명이다.

수도권에서 419명, 비수도권에서 6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41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829명)의 22.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168명과 비교하면 35.9%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3만9천403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10만5천62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6만189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16만5천25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1천882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14%(16만5천251명 중 1천882명)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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