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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7명 추가 확진…출근 후 자진신고한 자가격리자 피고발

송고시간2021-08-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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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서 8월 들어 처음으로 주간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격리 기간 출근했다가 자진 신고한 50대 남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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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위반자 안심밴드
자가격리 위반자 안심밴드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1만1천7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부산은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서 8월 들어 처음으로 주간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방역 당국은 자가격리 기간 출근했다가 자진 신고한 50대 남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전날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2만901명이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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