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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 개발 '시동'…오피스텔·도로 들어선다

송고시간2021-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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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독산 지구단위 계획구역 및 계획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 계획 변경으로 이 지역에는 지상 16층·연면적 5천739㎡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오피스텔 178호)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독산동 정육 도매시장 주변 환경개선과 개발을 촉진하고, 도시 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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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동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건축 조감도
금천구 독산동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독산 지구단위 계획구역 및 계획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역 내 '독산 2-2 특별계획 가능구역' 가운데 독산동 1008번지를 제외해 단독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이 토지에 포함된 도시 계획도로 개설은 건축공사보다 먼저 시행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번 지구단위 계획 변경으로 이 지역에는 지상 16층·연면적 5천739㎡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오피스텔 178호)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이 지역은 2008년 도심 부적격 시설인 정육 도매시장 일대 정비를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고 2018년 특별계획 가능구역으로 변경 결정됐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개발 움직임이 없어 방치된 일부 건축물의 안전사고 우려와 도로 개설 지연에 따른 교통 불편 등으로 정비 요구가 높았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독산동 정육 도매시장 주변 환경개선과 개발을 촉진하고, 도시 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독산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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