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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보안검색 요원 확진…직원 10여명 자가격리

송고시간2021-08-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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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에서 일하던 보안검색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 보안검색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전날 받았다.

이로 인해 해당 직원과 같은 팀에 근무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동료 12명이 2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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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김해국제공항에서 일하던 보안검색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 보안검색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전날 받았다.

국제선에서 주로 일하던 해당 직원은 지난 22일까지 승객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국내선의 경우 지난 20일 하루만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직원은 22일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나 다음날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로 인해 해당 직원과 같은 팀에 근무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동료 12명이 2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9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고,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항공사는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 인력을 파견한 상태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국제선이 주 1회 운영되다 보니 인력 충원에 문제가 없어 항공기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김해공항 방문객 중 해당 직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등 조치를 받은 이는 없다.

공항공사 측은 "방역당국 역학조사 결과 직원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기 때문에 별도 조치해야 하는 사항은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검색 직원이 대기하는 휴게실 등에 정밀 방역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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