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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 용인에 연구개발시설 건립

송고시간2021-08-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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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삼성전자 계열사이자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점유율 7위를 차지하는 '세메스'가 용인시에 연구개발시설(R&D 센터)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는 이날 용인시청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세메스 용인 R&D 센터 건립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메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천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부지면적 10만㎡, 건축 연면적 16만5천여㎡ 규모의 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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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시와 투자협약…국내 최대 규모 전망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삼성전자 계열사이자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점유율 7위를 차지하는 '세메스'가 용인시에 연구개발시설(R&D 센터)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백군기 용인시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왼쪽부터 백군기 용인시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이사는 이날 용인시청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세메스 용인 R&D 센터 건립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메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천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부지면적 10만㎡, 건축 연면적 16만5천여㎡ 규모의 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연구개발 시설로 알려졌다.

세메스는 이번 연구개발시설 건립을 통해 반도체 공장(FAB)에 반도체 설비개발 및 평가시스템을 구축, 차세대 기술 개발과 양산설비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산업단지 조성계획 등 인허가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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