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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6개 시군과 경계 겹친 '이중 경계 지역' 정비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08-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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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지적도상 행정구역이 겹치거나 벌어진 '이중 경계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실군과 인접한 완주군, 정읍시,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순창군 등의 경계 지역(6구간 167㎞)에 대해 접합 정도를 확인해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중 경계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공간정보의 기초자료인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여 지자체 간 관할권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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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행정구역
전북 행정구역

[전북도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적도상 행정구역이 겹치거나 벌어진 '이중 경계 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실군과 인접한 완주군, 정읍시,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순창군 등의 경계 지역(6구간 167㎞)에 대해 접합 정도를 확인해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항공과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자료 조사한 뒤 필요에 따라 지적측량 또는 무인 항공촬영(UAV)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경계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총 1억2천400만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정비사업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동 참여한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중 경계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공간정보의 기초자료인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여 지자체 간 관할권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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