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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5세 이상 노인에 '연 16만원' 버스요금 지원

송고시간2021-08-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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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이르면 올해 말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이 4만2천여명이고, 이 중 70%가량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필요한 예산이 연간 50억원 정도일 것으로 보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노인 대상 버스요금 지원은 삶의 질 향상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지원이 최대한 빨리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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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 이르면 올해 말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내버스
시내버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광명시 노인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는 이 조례안을 10월께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통과될 경우 사업비를 추경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6만원이다. 이는 현재 시내버스 기본요금(1천450원)으로 환산하면 96차례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시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이 4만2천여명이고, 이 중 70%가량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필요한 예산이 연간 50억원 정도일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요금 지급은 지원을 신청한 노인이 교통카드(G카드)를 이용하면 개인 계좌로 해당 요금만큼 사후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노인 대상 버스요금 지원은 삶의 질 향상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며 "지원이 최대한 빨리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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