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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3명 코로나19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4명 포함

송고시간2021-08-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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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3일 0시부터 24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4명을 포함해 모두 6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구 지인'과 관련해 이달 10일부터 18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 자가격리를 하던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4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3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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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이송 (CG)
확진자 이송 (CG)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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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23일 0시부터 24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4명을 포함해 모두 6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구 지인'과 관련해 이달 10일부터 18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 자가격리를 하던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남동구 제조업'에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인 '계양구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도 감염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9명이 됐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4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3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9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남동구·서구 각 14명, 연수구·부평구 각 9명, 계양구 7명, 중구 6명, 미추홀구 4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8개 가운데 56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475개 중 376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142만3천384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1천185명이다.

son@yna.co.kr

김총리 "국내 외국인 확진 비율 13.6%…확산세 심각"/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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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pTllr8O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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