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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더 살기좋은 도시 만든다…국가공원·병원 확충 박차

송고시간2021-08-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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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동부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서부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부산도서관 내 제2집무실에서 제2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맥도 100만평 그린시티 조성과 서부산의료원 건립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서부산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지역을 정비하고 낙동강 하류 지역 일원을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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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일대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서부산권 전략 회의 자료사진
서부산권 전략 회의 자료사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동부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서부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부산도서관 내 제2집무실에서 제2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맥도 100만평 그린시티 조성과 서부산의료원 건립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서부산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지역을 정비하고 낙동강 하류 지역 일원을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 이곳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인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8년까지 단계별로 을숙도 공원과 에코델타시티 훼손지 복구지 등 총 1천80만㎡에 국내 최고 수준의 대규모 국가도시공원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이번 달 전담 조직(파크시티추진단)을 신설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부산의료원 건립 진행 상황 점검도 이뤄졌다.

지난 1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남겨둔 상태다.

부산시는 올해 서부산의료원의 민간투자사업(BTL) 한도액이 편성되면 내년부터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협상대상자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돌입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부산은 부산 핵심 경제 축이지만 침체기를 겪고 있다"며 "제2 집무실을 통해 서부산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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