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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장관 "스마트시티 조속히 성과 창출"

송고시간2021-08-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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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세종시 스마트시티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노 장관은 우선 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총 집약된 세계적인 미래 도시 모델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세종시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기업 등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노 장관은 "스마트시티를 혁신의 실험공간으로 활용해 모빌리티 혁신 및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도시 서비스에 IT 기술을 접목한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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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세종시 스마트시티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노 장관은 우선 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조성 현장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총 집약된 세계적인 미래 도시 모델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세종시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기업 등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노 장관은 이어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를 찾아 스마트시티 도시운영 현황과 계획을 보고받았다.

교통통합관제실 둘러보는 노형욱 국토부 장관
교통통합관제실 둘러보는 노형욱 국토부 장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세종시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으로 나성동에 있는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도시 운영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교통통합관제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1.8.23 kjhpress@yna.co.kr

그는 "앞으로 도시운영 방식은 CCTV 영상 정보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교통·환경·에너지·방범·의료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연결해 통합 활용하는 방식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내년부터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를 보급해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한 도시관리와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장관은 세종시가 시범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을 세종청사에서 직접 탑승해 보기도 했다.

노 장관은 "스마트시티를 혁신의 실험공간으로 활용해 모빌리티 혁신 및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도시 서비스에 IT 기술을 접목한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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