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공연소식] '라비던스'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송고시간2021-08-23 15:43

beta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멤버인 테너 존 노가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19일 오후 5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존 노의 앨범 'The CLASSIC Album-NSQG'는 다음 달 7일 워너클래식을 통해 발매된다.

존 노는 이번 무대를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꾸민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피아니스트 임현정 하반기 투어·피아니스트 김태형 리사이틀

극단 인, 뮤지컬 '카페, 봄날의 곰'·극단 유목민, 연극 '한 명'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멤버인 테너 존 노가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19일 오후 5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소식] '라비던스'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 1

존 노의 앨범 'The CLASSIC Album-NSQG'는 다음 달 7일 워너클래식을 통해 발매된다. 앨범명 'NSQG'는 '고귀하며 간단하고, 고요하며 웅장한'(Noble Simplicity & Quiet Grandeur)이란 뜻을 담고 있다. 바로크 시대 오페라 아리아부터 현대 가곡까지 총 9곡이 담긴다.

존 노는 이번 무대를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꾸민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입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토스티의 가곡 '이상', 김효근의 가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이다. 이병욱이 지휘하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바리톤 김주택이 특별 출연한다.

▲ 피아니스트 임현정 하반기 투어 =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5회에 걸쳐 하반기 전국 투어를 연다. 임현정이 창단한 오케스트라와 꾸미는 무대, 지휘와 협연을 동시에 하는 무대 등 4가지 형태의 공연을 기획했다.

[공연소식] '라비던스'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 2

'투 더 본'(8월 28일·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선 지수한이 이끄는 인터스텔라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한다. '유니시티 : 원 앤 온리'(9월 16일·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공연에선 지휘자 및 피아니스트로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또 '초월'(9월 25일·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공연에선 리스트의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을 한 번 더 선보이고, 9월 19일(롯데콘서트홀)과 12월 12일(서귀포예술의전당)엔 바흐의 평균율 2권 전곡을 연주한다.

▲ 피아니스트 김태형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이달 26일 오후 8시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의 노트' 무대로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소식] '라비던스'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 3

김태형은 프랑스 작곡가의 곡들로 이번 무대를 꾸몄다. 1부에선 라모의 작품 중 '새들의 지저귐'과 '뮤즈의 대화' 등 자연의 소리와 풍경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8개의 소품을 선보인다. 2부에선 20세기 프랑스 곡들인 라벨의 '물의 유희', 생상스의 '백조', 드뷔시의 '달빛 쏟아지는 테라스' 등을 연주한다.

▲ 극단 인, 뮤지컬 '카페, 봄날의 곰' = 지난해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창작 집단인 극단 인(人)이 설립 작품으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종로구 시온아트홀에서 뮤지컬 '카페, 봄날의 곰'을 선보인다.

[공연소식] '라비던스'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 4

이 작품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와 사랑이 담긴 커피를 서로에게 건네며 주변을 되돌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 극단 유목민, 연극 '한 명' = 극단 유목민이 다음 달 9~19일 종로구 알과핵 소극장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기구한 삶을 다룬 연극 '한 명'을 선보인다.

[공연소식] '라비던스' 테너 존 노, 첫 앨범 기념 리사이틀 - 5

김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히지 못하고 70년의 세월을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중장기창작지원 선정 작품으로 국민성이 각색을, 손정우 유목민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raphae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