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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13명 확진…울진군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송고시간2021-08-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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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려 적용한다.

울진에서는 지난 20일 5명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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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울진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려 적용한다.

울진에서는 지난 20일 5명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군은 일부 확진자가 목욕탕이나 커피숍 등을 방문한 이력이 나옴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거리두기 상향으로 행사·집회 100인 이상 금지, 유흥시설 24시까지 운영, 식당·카페 24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 편의점 24시 이후 취식 금지, 종교시설 수용인원 30% 예배 가능 등을 적용한다.

군은 모든 공직자에게 회식, 출장, 모임, 회의, 행사, 초청강연 등을 금지하고 민간주도 행사를 취소하거나 취소를 유도하기로 했다.

전찬걸 군수는 "집단감염이 예상되는 유흥시설, 식당, 카페, 종교시설, 관광지, 외국인 집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운영자들은 꼭 선제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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