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제주도의회, 학교 급식실 등 안전사고 예방 조례 추진

송고시간2021-08-23 13:43

beta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은 교육청 산업안전과 보건 관련 내용을 규정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례안은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민구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끼임 사고 등 학교 급식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미한 안전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학생·교직원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며 "관련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은 교육청 산업안전과 보건 관련 내용을 규정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 청사 전경
제주도교육청 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례안은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안전보건교육과 근로 작업 환경 관리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을 포함하는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실증적 자료가 되는 실태조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관련 정책 개발, 산업재해 예방 모범사례 발굴, 홍보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강조 기간을 지정·운영해 캠페인과 홍보활동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민구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끼임 사고 등 학교 급식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미한 안전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학생·교직원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며 "관련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제39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bjc@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