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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방한 성김 美대북대표와 오늘 고위급 협의

송고시간2021-08-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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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차관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한반도 비핵화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영준 차관이 23일 오후 김 대표와 고위급 협의를 갖는 데 이어, 오는 24일 오전 이인영 장관이 김 대표와 조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최 차관과 김 대표 간의 고위급 협의는 두 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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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차관도 오는 25일 통일부 장·차관 면담

한미 북핵협의장 도착한 성김
한미 북핵협의장 도착한 성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오전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열리는 중구 플라자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2021.8.23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통일부 장·차관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한반도 비핵화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영준 차관이 23일 오후 김 대표와 고위급 협의를 갖는 데 이어, 오는 24일 오전 이인영 장관이 김 대표와 조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한미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최 차관과 김 대표 간의 고위급 협의는 두 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앞서 최 차관은 지난 6월 김 대표 방한 당시에도 '고위급 양자협의' 형태로 미국 국무부와 직접 대북정책 조율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역시 방한 중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도 오는 25일 오후 통일부를 방문해 이 장관을 예방하고, 최 차관과 양자협의를 갖는다고 이 대변인은 밝혔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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