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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경상원 채용비리 의혹에 "이재명 세금도둑질"

송고시간2021-08-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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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3일 경기도 산하 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상임이사에 비리 전력자가 임명됐다면서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내사람 챙기기'라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지사가)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상원에 거액의 뇌물수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경찰 간부 출신을 앉힌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가 사퇴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사례, 이 지사의 공약인 '전국민 1천만원 기본대출'과 모든 경기도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까지 싸잡아 "자신의 개인적 욕심을 위해 국민 세금을 도둑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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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정규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3일 경기도 산하 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상임이사에 비리 전력자가 임명됐다면서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내사람 챙기기'라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지사가)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상원에 거액의 뇌물수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경찰 간부 출신을 앉힌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가 전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 인사를 상임이사에 앉히려고 정관을 바꿨고, 연봉은 1억2천만원이 책정됐다.

그는 "이 돈, 이 지사의 개인 돈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김 원내대표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가 사퇴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사례, 이 지사의 공약인 '전국민 1천만원 기본대출'과 모든 경기도민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까지 싸잡아 "자신의 개인적 욕심을 위해 국민 세금을 도둑질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사를 향해 "세금 사용해서 생색내고 매표행위하고 자기 사람 챙긴다"며 "더이상 도지사 찬스 악용하지 말고, 이제라도 지사직 사퇴하는 게 도리"라고 주장했다.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8.23 jeong@yna.co.kr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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