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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악성 DM·댓글 숨겨주는 안전기능 도입

송고시간2021-08-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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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악성 댓글이나 다이렉트 메시지(DM)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기능인 '일시 제한'과 '숨겨진 단어'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를 팔로우하지 않는 계정이나 최근 일주일 사이 새롭게 팔로우하기 시작한 계정이 남긴 댓글·DM 요청 등을 일정 기간 숨길 수 있는 기능이다.

'숨겨진 단어'는 불쾌한 DM 요청이나 댓글을 자동 필터링해주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댓글에만 적용됐던 것을 DM까지 확대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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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스타그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인스타그램은 악성 댓글이나 다이렉트 메시지(DM)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기능인 '일시 제한'과 '숨겨진 단어'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시 제한 기능은 연예인·운동선수·크리에이터 등이 갑작스럽게 화제의 중심에 놓였을 때 불특정 다수의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나를 팔로우하지 않는 계정이나 최근 일주일 사이 새롭게 팔로우하기 시작한 계정이 남긴 댓글·DM 요청 등을 일정 기간 숨길 수 있는 기능이다. 제한 기간은 1일∼4주 중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숨겨진 단어'는 불쾌한 DM 요청이나 댓글을 자동 필터링해주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댓글에만 적용됐던 것을 DM까지 확대 도입했다.

모욕적일 수 있는 단어·문구·이모티콘이 포함된 DM 요청은 자동으로 '숨겨진 요청' 폴더로 이동한다.

이런 안전 기능은 모두 '설정' 내 '개인정보 보호' 탭에서 언제든지 설정·해제할 수 있다.

iroow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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