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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내일 개학 초등학교 방역점검…"학습 결손 회복에 최선"

송고시간2021-08-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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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 개학을 하는 서울 구로구 고척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고 교육부가 22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교육 회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등교수업을 준비하며 애써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 방역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결손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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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등교, 학생들 만난 유은혜 부총리
2학기 첫 등교, 학생들 만난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2학기 첫 등교를 시작하는 지난 17일 오전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세종시에 있는 한 중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만나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 개학을 하는 서울 구로구 고척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고 교육부가 22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등교를 지도하고 발열 체크 과정을 직접 참관한 뒤 급식실, 보건실, 교실 등을 살펴보며 수업 환경, 방역 등 개학 상황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교육 회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 하에 등교수업을 준비하며 애써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 방역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결손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9일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통해 9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역에서는 전면등교가 가능하게 했다. 4단계 지역에서도 학교급별로 3분의 2 안팎에서 등교하도록 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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