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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코로나19 확진 관광객들 해경 경비함정으로 이송

송고시간2021-08-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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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울릉도 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경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22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울릉도에서 A(35·경기 남양주)씨와 일행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경비 함정을 급파해 확진자 2명과 아직 양성 판정을 받지 않은 동거가족 1명을 포항 지역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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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이송되는 코로나19 환자들
울릉도서 이송되는 코로나19 환자들

(대구=연합뉴스) 21일 경북 울릉군에서 여행 중이던 관광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해경이 긴급 이송에 나서고 있다. 2021.8.22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관광객들이 울릉도 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경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22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울릉도에서 A(35·경기 남양주)씨와 일행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5일 관광 목적으로 입도했다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지난 20일 오전 11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경비 함정을 급파해 확진자 2명과 아직 양성 판정을 받지 않은 동거가족 1명을 포항 지역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옮겼다.

이날 동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레벨 D 감염 방지복 등 코로나19 보호장비를 갖춘 경비함정 출동이 불가피했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올 한 해 총 3차례 울릉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을 이송했다.

울릉도에서 포항까지 뱃길 거리는 216㎞(117해리)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확진자들과 접촉한 경비함정 경찰관 3명과 동승 의사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비함정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환자들
경비함정으로 이송되는 코로나19 환자들

(대구=연합뉴스) 21일 경북 울릉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을 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올해 울릉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총 4명을 이송했다. 2021.8.22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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