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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결혼식' 하는 예비부부 40쌍에 100만원씩 지원

송고시간2021-08-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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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작은 결혼식'을 하려는 예비부부 40쌍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소규모 결혼식 '우리 둘의 빛나는 결혼식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올해 이미 예비부부 60쌍에 100만원씩의 결혼 비용을 전달했다.

대상은 예비부부 중 1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대구시 공공시설·종교시설· 공원·카페 등 장소에서 예식비용 총 1천만원 이하로 소규모 결혼식을 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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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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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시는 '작은 결혼식'을 하려는 예비부부 40쌍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소규모 결혼식 '우리 둘의 빛나는 결혼식 지원 사업'의 하나로 올해 이미 예비부부 60쌍에 100만원씩의 결혼 비용을 전달했다.

대상은 예비부부 중 1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대구시 공공시설·종교시설· 공원·카페 등 장소에서 예식비용 총 1천만원 이하로 소규모 결혼식을 하는 경우다.

23일부터 신청서와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 서류를 별관 출산보육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imsjnl@korea.kr)로 내면 된다.

상세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동결혼식, 황혼 결혼식, 리마인드 웨딩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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